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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이동통신사 중 처음으로 선불요금제에 데이터 월정액을 적용한 요금제를 출시했다.
KT는 선불요금제인 ‘심플충전’에서 데이터를 정액제로 사용할 수 있는 ‘충전 데이터 플러스’ 요금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100MB(5500원), 300MB(8800원), 500MB(1만1000원), 1GB(1만6500원), 2GB(2만2000원), 4GB(3만8500원) 등 6개의 정액 데이터를 미리 충전해 안심하고 데이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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