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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란 어린 시절 ‘깜짝’, “귀여운 외모… 살 빠진 모습 기대감↑”

입력 | 2012-09-05 17:13:24

방송 캡처


‘장미란 어린 시절’

‘역도여제’ 장미란(29)이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승승장구’는 장미란 2탄으로 그녀의 어린시절에 대해 얘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장미란은 “어릴 적 별명이 ‘날으는 돈가스’였다”며 “안그래도 몸집이 큰데 힘쓰는 운동인 역도를 시켜 불만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이와 함께 공개된 어린시절 사진 속 장미란은 지금보다는 마른 체형의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풋풋하고 순수해보이는 이미지는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미란 어린 시절 대박이다. 귀여워”, “장미란 어린 시절 깜찍하네”, “장미란 어린 시절 의외다. 살 빠진 모습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몰래 온 손님’으로 박태환에 이어 성시경이 출연해 그녀의 화려한 인맥을 실감케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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