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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어반자카파가 싱글 ‘니가 싫어’를 5일 발표했다.
짙은 감성의 가창력이 돋보이는 발라드곡 ‘니가 싫어’는 서정적 멜로디에 담긴 이별 후의 안타까운 슬픔이 담담한 어투로 시작해 서서히 그러나 짙게 퍼져 나가며 듣는 이로 하여금 깊은 공감을 유도하는 곡이다.
함께 수록된 ‘내게 다시’는 어반자카파가 그동안 강점을 보였던 미디엄템포의 멜로디에 세련된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특히 세 명의 보컬의 조화가 매력적이다.
2009년 미니앨범 ‘커피를 마시고’로 데뷔한 어반자카파는 세련된 멜로디, 세 명의 보컬이 만들어 내는 화음, 그리고 농밀하게 쌓인 감정의 조화가 돋보이는 감성 R&B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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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는 22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어반자카파 콘서트-셉템버’ 공연을 펼친다. 또 올해 가을 한층 성숙해진 음악 세계를 담은 정규 2집을 발표할 예정이다.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