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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 대책 마련하라”… 촛불 든 엄마들
입력
|
2012-09-05 03:00:00
불안한 엄마들은 빗속에서도 촛불을 들었다. 4일 오후 7시 비가 내리는 서울 용산구 동자동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성범죄 대책 촉구 촛불집회에서 아동 성범죄 추방을 위한 시민모임 ‘발자국’ 회원이 ‘아이들을 밟지 말고 지켜 달라’는 뜻이 담긴 발바닥 사진을 들어 보이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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