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심심할 틈 없는 택시’
한 차량의 내부 모습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심심할 틈 없는 택시’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이 차량의 내부에는 6개의 소형 차량형 모니터가 장착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뒷좌석에 앉은 사람을 위한 모니터도 따로 있어 배려(?)가 돋보이기도 한다.
이 모습을 보고 웃어넘기는 네티즌들이 있는가 하면 차량의 안전운전을 걱정하는 네티즌들도 있다.
‘심심할 틈 없는 택시’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운전자의 허세가 엿보인다”, “정신없어서 운전에 방해될 것 같은데? 위험해 보인다!”, “그래도 심심할 틈 없는 택시인 것은 확실하다”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