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학선. 동아일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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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조 영웅’ 양학선(20)이 TV 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해 동료 올림픽 대표 선수와 대결을 벌이며 입담을 과시한다.
양학선은 펜싱의 신아람(26), 최병철(31)과 함께 31일 방송되는 '세대공감 1억 퀴즈쇼'에 출연한다. 이는 지난 주 ‘양궁 커플’ 기보배(24)-오진혁(30)에 이은 두 번째 올림픽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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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엠블랙의 이준과 은지원 역시 스타 상금 300만원에 함께 도전한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