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써니, 후배 앞 꼬꼬마 굴욕 ‘작아도 비율은 완벽’
소녀시대 멤버 써니의 작은 키가 돋보이는 사진이 공개됐다.
써니는 158cm의 작은 키로 후배 가수 옆에 서서 ‘꼬꼬마’ 굴욕을 당한 것.
이 사진은 지난 25일 오후 전남 여수 세계박람회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4회 한중가요제'에서 찍은 것으로 리코는 써니와 나란히 서서 귀여운 브이자를 그리며 활짝 웃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두 사람의 키 차이. 리코가 자세를 구부정하게 숙이고 있지만 써니보다 훨씬 큰 키여서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두 사람 정말 키 차이 많이 나네’, ‘써니는 그래도 완벽한 비율을 가졌다’, ‘써니 귀엽다’, ‘리코가 키가 많이 큰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코가 속한 그룹 라니아, 써니가 속한 소녀시대는 오는 9월 2일 2PM, 카라 등과 KBS 1TV ‘제14회 한중가요제’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