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 GS칼텍스 대 IBK기업은행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확정지은 MVP를 차지한 GS칼텍스 한송이가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수원|김종원기자 won@donga.com 트위터 @beanj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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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부 결승전
기업은행에 3-1 승…‘25점’ 한송이 MVP
GS칼텍스가 5년 만에 컵대회 정상에 올랐다.
GS칼텍스는 26일 2012 수원컵 프로배구대회 여자부 결승전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스코어 3-1(25-15 25-12 19-25 28-26)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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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성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