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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이 자신의 20년 뒤 모습을 공개했다.
김영철은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정선희 누나가 ‘영철아 일본드라마에서 너의 20년 뒤의 모습을 발견했어’라고 사진을 보내왔다! ‘의룡’이라는 일본드라마에서 악역으로 나온다는 분 사진”이라고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는 “화낼 수는 없고 웃지 않을 수 없는 그 분의 얼굴”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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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재석도 살짝 닮았다”, “진짜 닮았네 푸하하”, “정선희 관찰력 돋보이네 눈썹도 비슷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김영철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