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도 명품 골반 라인?’
배우 이다해가 여전히 늘씬한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이다해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프로모션차 장사에서 북경 상해~ 여기도 덥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누리꾼들은 “항상 아름답네요”, “의상이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와 정원장(정위안창), 이이봉(리이펑)이 출연하는 중국 드라마 ‘애정밀방’은 8월 13일부터 호남TV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출처 | 이다해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