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제공
기상캐스터 출신 방송인 박은지와 배우 김수현의 비키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박은지와 김수현은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 촬영차 워터파크를 찾았다.
계속되는 폭염 속에 무더위를 달래주고자 워터파크에서 진행된 이번 ‘스탠바이’ 촬영에서 박은지와 김수현은 비키니를 입고 아찔한 몸매를 뽐냈다.
앞서 박은지는 박태환 선수가 런던 올림픽 400m 자유형에서 금메달을 따면 수영복을 입고 방송을 진행하겠다는 이색 공약을 내걸어 화제가 된 바 있어 이번 비키니 사진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박은지 김수현 몸매 진짜 장난 아니네”, “강예빈 못지않은 글래머다”, “몸매 자신 있으니 수영복 공약도 걸었겠지!”, “빨리 방송됐으면 좋겠네.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박은지와 김수현의 비키니입은 모습이 등장하는 ‘스탠바이’ 80회는 오는 13일 오후 7시 4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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