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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이상형 고백 “유아인-샤이니” 마른 체형 꽃미남?
보아가 이상형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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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신세경과 술친구라고 들었는데 주량이 얼마나 되냐?’는 질문에 “신세경과 만나서 마시면, 각 1병씩 마시는 것 같다. 신세경은 소주를 마셔도 정말 예쁘게 마시더라. 여자가 봐도 참 부러울정도로 CF 속의 장면을 보고 있는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 밖에도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패션아이템은 팔찌, 스스로 꼽는 최고의 노래는 ‘넘버 원’, 정말 힘들때 부르고 싶은 절친은 이연희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