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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혜진이 런던에게 작별인사를 했다.
한혜진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런던 안녕~ 이제 26년의 품으로~”라고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런던의 명물 타워 브릿지를 손으로 가리키고 있는 한혜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혜진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미소 짓는 한혜진의 얼굴에서 다소 아쉬움이 드러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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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한혜진씨 귀국 후 좋은 활동 기대할께요”, “미모는 런던에서도 빛나네요”, “이경규, 김제동씨는 어디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영화 ‘26년’에 캐스팅 돼 국가대표 사격선수로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출처|한혜진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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