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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역도 무제한급의 전상균(31·한국조폐공사)이 아쉽게 입상에 실패했다.
전상균은 8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엑셀 제 3 사우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런던 올림픽 역도 남자 105kg 이상급 경기에서 인상 190kg, 용상 246kg, 합계 436kg으로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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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상균의 장점은 용상에 있다. 전상균은 1차 시기에서 한 방에 메달권에 도전할 수 있는 246kg을 시도했다. 1차 시기에서는 실패했지만, 2차 시기에서 성공하며 4위를 확보했다.
전상균은 동메달을 겨냥해 259kg에 도전했지만, 클린 동작에서 역기를 들어올리는데 실패했다.
이로써 한국 역도는 2012 런던올림픽에서 노 메달의 아쉬움이 남게 됐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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