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성(왼쪽)과 박주영.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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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박주영(27·아스널)이 선발에서 제외됐다. 선발 공격수로는 김현성(23·FC서울)이 출격했다.
홍명보 대한민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감독은 2012 런던올림픽 축구 준결승 브라질전에 지동원과 함께 전방에 나설 공격수로 박주영 대신 김현성을 출전시켰다. 김현성 개인으로선 이번 올림픽 첫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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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측면 미드필더로는 남태희와 김보경이 나섰다. 기성용과 구자철이 이전 경기처럼 중원을 지배할 예정. 수비는 윤석영-김영권-황석호-오재석, 골문은 이범영이 지키게 맡았다.
브라질은 '와일드카드'로 참가한 헐크(FC포르투)가 결장했다. 하지만 네이마르 다 실바(산토스FC), 하파엘 다 실바(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오스카(첼시) 등 그 외의 베스트 멤버는 총출동했다.
승리한 팀은 일본을 꺾고 결승에 오른 멕시코와 오는 11일 밤 11시(한국시각) 금메달을 두고 다투게 된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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