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동생이 없는 이유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동생이 없는 이유’라는 제목의 만화가 화제다.
만화 속 “엄마 저는 왜 동생이 없어요?”라는 아이의 질문에 엄마는 “그 이유는 간단하지. 너무 늦게 자지 마라, 영원히 동생이 안 생길 수 있으니까”라고 말한다.
광고 로드중
‘Jazz Hands(재즈 연주자와 같은 손 동작)’는 부모 등에 찰싹 손을 붙여 쓰다듬는 자세, ‘The Stalker(스토커)’는 아이가 잠들다 일어나 아버지를 응시하고 있어 아버지가 눈치를 보는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준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가 모습이 귀여워요”,“빵 터졌네요”,“동생이 갖고 싶다면 방해하기 있기 없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