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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짝’ 출연자, 애로배우 출신 사실로 밝혀져…

입력 | 2012-07-23 15:52:00


SBS ‘짝’의 한 남성 출연자가 과거 에로배우라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인물의 캡처 화면과 함께 ‘짝 출연자와 동일한 인물’이라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왔다. 남자의 건장한 체격, 뺨에서 목까지 이어진 4개의 점의 위치 등으로 볼 때 출연자와 동일 인물일 가능성이 높다는 주장이다.

캡쳐 해서 올린 사진은 지난 2010년 출시된 애로물로, 여성이 자신을 좋아하는 팬과 만나 24시간 붙어 다니는 내용이라고 소개했다.

논란이 일자 SBS '짝' 관계자는 23일 사실여부 확인에 들어갔으며, “의혹을 샀던 남성 출연자가 성인용 방송에 나온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 제작진은 정리가 되는대로 홈페이지를 통해 SBS의 공식입장을 공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8월, ‘짝-돌싱특집’에 출연한 여자 출연자가 에로배우 출신이라는 의혹이 불거져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동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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