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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제아가 미국에서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제아는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에서 드라이브 중. 5월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제아는 염색한 긴 머리에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상의에 제복 스타일의 외투를 입고 자동차 위에서 인증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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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미국에서도 몸매 과시", "예쁘다", "늘씬", "각선미 쵝오", "무슨 일로?"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아가 속한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는 17일 새앨범 'Brown Eyed Girls The Original'를 발표하고 활동에 나선다.
사진출처|제아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