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소녀시대 사진을 배경으로 이 같은 내용의 글이 담긴 계시물이 돌고 있다.
풀이를 하자면, 본 얼굴을 확인해보라는 말이다. 이는 화장을 말한다기 보다는 한국 여성들의 높은 성형 열풍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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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계시물의 원본은 ‘한국에서 여자랑 결혼하려면. 먼저 그녀의 아버지와 스타크래프트 게임에서 이겨야 한다’(in Korea if you want to marry a girl, you have to beat her father in StarCraft)는 내용이었다.
몇 해 전 한국 남성들의 스타크래프트 실력을 높이 평가한 한 해외 누리꾼의 덧글이 화제가 됐고, 이를 패러디한 계시물이 최근 등장한 것.
이 같은 게시물에 대해 한 네티즌은 ‘한국 여성의 진짜 얼굴을 보고 싶으면 북한 사람을 보라’고 덧붙이는가 하면 또 다른 사람은 ‘모든 한국 여인이 성형수술을 한 것이 아니며 우리는 성형 수술한 사람을 재단할 권리가 없다고’ 덧글을 달았다.
한 외국인 남성은 ‘한국인이고 외국인이고가 중요한가? 내 생각에는 모든 사람이 사랑과 존경을 잊었다고 생각한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