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건설
분양관계자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은 입지환경이 뛰어나다”고 강조한다. 서울역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서울 도심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근에는 서울역 북부역세권 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역 국제컨벤션센터가 조성될 예정이며, 단지 남쪽에는 국제업무지구 개발이 한창이다.
지하철 4호선 신용산역이 지하로 연결되고 KTX와 ITX 용산역에서 250m 거리에 있어 교통여건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올 8월 입주 예정이며 m² 당 분양가는 969만∼1181만 원대다. 02-794-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