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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복서 이시영의 강펀치… 서울시장배 결승 진출

입력 | 2012-07-07 03:00:00


‘배우 복서’ 이시영(잠실복싱·왼쪽)이 6일 서울 송파구 한국체대 오륜관에서 열린 제42회 서울시장배 아마추어복싱대회 겸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선발전 여자 48kg급 준결승에서 홍다운(천호복싱)에게 펀치를 날리고 있다. 이시영이 판정승(20-0)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그는 7일 부전승으로 올라온 조혜준(올림픽복싱)과 우승을 다툰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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