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원이 훈계하다가 중학생들을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6일 중학생들을 폭행한 혐의(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로 광주시의회 A의원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의원은 5일 오후 6시10분경 광주 남구 진월동 모 음식점 앞에서 김모(16) 군 등 중학생 2명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의원은 "다른 학생들을 폭행하는 장면을 목격하고 훈계하다가 불손한 태도를 보여 홧김에 뺨을 때렸다"며 "폭행은 잘못됐지만 선도 차원에서 이뤄진 일이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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