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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 파이팅”… 이석채 회장 여자하키 대표팀 격려

입력 | 2012-07-06 03:00:00


이석채 KT 회장(가운데)이 2012 런던 올림픽 여자하키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KT 소속 선수들을 만나 “1988년과 1996년의 영광을 재현하는 주역이 돼 달라”고 당부한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왼쪽부터 김영란 천은비 선수, 임계숙 감독, 이 회장, 문영희 한혜령 박미현 선수.

K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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