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우. 사진|영화 ‘퍼햅스 러브’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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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무 동거설로 게이설 한방에~
중국 배우 금성무거 과거 일본에서 유명 모델과 동거했던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5일 중화권 언론매체들은 금성무가 과거 일본 유명 모델 요시다 준코와 동거를 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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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금성무는 두 사람의 관계를 비밀로 하길 원했으며 이에 함께 사진 한 장 남기지 않았다”고. 두 사람은 금성무가 미국으로 떠나며 자연스레 결별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금성무의 소속사 관계자는 동거설에 대해 “잘 몰라 답변을 해줄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