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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글래머’ 신세경, 아무리 가려도 드러나는 ‘볼륨몸매’

입력 | 2012-06-28 14:08:03


배우 신세경이 순백 원피스를 입고 멋진 몸매를 드러냈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서 신세경은 흰색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했다. 신세경은 원피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자태를 드러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몸매 좋다”, “글래머 몸매 부러워”, “손은 왜 이렇게 붉어?”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세경은 SBS 월화드라마‘패션왕’종영 이후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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