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부터 7월 정기세일 시작… 사상 최장 기간에 할인율 높여
백화점 업계가 29일부터 시작되는 7월 정기세일 기간을 사상 최장 수준인 한 달간으로 잡고 진행하기로 했다. 통상 7월 세일은 17일간 진행됐다.
14일 롯데 현대 신세계 갤러리아 AK플라자 등 주요 백화점들은 올여름 세일을 한 달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기 불황으로 인한 소비심리 위축이 중상층으로까지 번지면서 백화점 전체 매출이 부진해진 게 가장 큰 원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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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brigh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