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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에 간 노수희 범민련 부의장

입력 | 2012-06-09 03:00:00


인민복 차림의 노수희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부의장(왼쪽)이 5일 판문점을 방문해 북한군 간부의 설명을 듣고 있다. 노 씨는 3월 24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100일 추모행사에 참석한다는 명분으로 북한에 간 뒤 70여 일째 북한에 머물고 있다.

평양=조선중앙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