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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화 새겨진 머그컵

입력 | 2012-06-05 03:00:00


한국도자기는 4일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청계8가 전시장에서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전시작품인 ‘태양전차를 모는 파에톤’ ‘다프니스와 클로에’가 새겨진 머그컵을 선보였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5월부터 9월 30일까지 열리는 루브르박물관전을 기념해 만들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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