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새로운 느낌 복합자동차 문화공간, 인제오토테마파크

인제군과 인제오토피아 매니지먼트사는 강원도 인제군 소재 인제오토피아 관광지 건설현장에서 시설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설명하는 팸투어를 4일 개최했다.

현재 토목 공정의 90%를 넘긴 인제오토피아 공사는 27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내년 4월 완공될 계획이며 트랙 노면과 방호벽 등이 완성되는 올 10월부터는 임시 사용허가를 받아 주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인제=김훈기 동아닷컴 기자 hoon14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