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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마우스가 최근 논란이 됐던 ‘태티서 장난’에 대해 입을 열었다.
30일 방송된 손바닥tv ‘박명수의 움직이는tv’에서 마이티마우스 상추와 쇼리가 함께했다.
마이티마우스 쇼리는 최근 한 음악프로그램에서 태티서(태연 티파니 서현) 수상소감시간에 뒤에서 장난을 쳤다. 코믹한 표정을 지었던 것이다. 대부분 시청자들은 재미있다는 평가를 했으나 일각에서는 ‘지나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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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는 “처음에는 쇼리가 5초 정도 장난을 치고 내 옆에 와서 조용히 섰다. 재미있다고 계속하라 부추겼다. 이에 쇼리가 계속 장난을 쳤고 결국 이슈가 됐다”고 했다.
사진제공ㅣ손바닥tv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