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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종범신 있게 해준 4인방

입력 | 2012-05-26 22:19:24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26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공식 은퇴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선동렬 감독, 김성한 전 KIA 감독, 이종범, 이계준, 김응룡 삼성 전 사장(왼쪽부터)

광주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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