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SD포토] 종범신, 오늘은 ‘눈물의 아들’

입력 | 2012-05-26 22:09:46


‘바람의 아들’ 이종범이 26일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에서 열린 공식 은퇴 행사에서 유니폼을 반납한 후 눈시울이 붉어지고 있다.

광주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랜드뉴스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