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소사.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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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새 용병 헨리 소사와 총 21만달러에 계약
KIA는 24일 새 외국인 투수 헨리 소사(27)와 계약금 5만달러를 포함해 총액 21만달러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우완 정통파 소사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휴스턴에서 10경기에 등판해 3승5패, 방어율 5.23을 기록했다. KIA는 이날 한국야구위원회(KBO)에 기존 용병 라미레즈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
2군 경찰청 민병헌, 리그 첫 사이클링 히트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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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검사 미국행 정대현, 오늘 귀국
무릎 수술 부위 최종 검사를 위해 미국으로 출국했던 롯데 투수 정대현이 25일 귀국한다. 롯데는 정대현의 몸 상태를 확인한 뒤 2군 합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삼성 채태인 무릎 통증 호소…1군서 제외
삼성 내야수 채태인이 무릎 통증을 호소해 24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병원 검사 결과 경미한 연골 손상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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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투수 김성배의 팬들이 첫 승을 기념해 선수단, 취재진에 떡을 돌렸다. 김성배는 23일 대구 삼성전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