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의 모습이 잡힌 폐쇄회로(CC)TV 화면. 동아일보 DB
14일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SNS에는 12일에 작성된 "조두순이 지금 교도소에서 몸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퍼지고 있다.
이 게시물은 "케이블채널의 한 프로그램을 시청했는데 조두순이 지금 몸을 만들고 있다. 이유는 피해자에게 복수하기 위해서라고 한다"는 내용이다. 이 글은 현재 2만9000건의 조회 수와 35건의 추천을 받았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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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