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글씨 시계 앱(왼쪽)과 뽀로로카메라 앱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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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글씨 시계’ 등 가족위한 앱 인기
5월은 가족의 달이다. 5일 어린이날과 8일 어버이날을 앞두고 가족들이 함께 하는 다양한 행사들이 열리고 있다.
요즘은 스마트폰이 빠르게 확산되면서 애플리케이션(앱)으로 가족 구성원 간 교감을 나누는 가정이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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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이용을 어려워하는 중장년을 위한 앱은 어버이날에 선물로 제격이다. 우선 ‘큰글씨 시계’ 앱이 있다. 나이가 들면서 눈이 침침해져서 작은 글씨가 잘 보이지 않는 사용자들에게 유용하다. 날짜, 요일, 시간을 스마트폰 화면의 상단이나 중앙, 하단에 크게 보여준다.
스마트폰의 진동기능을 이용한 ‘안마’ 앱도 인기다. 심신안정, 기분전환, 만성피로 등 다양한 진동 패턴을 제공한다. 환경설정에서 진동 세기를 사용자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초간단돋보기’ 앱도 유용하다. 스마트폰이면 거의 필수로 장착된 디지털 카메라를 이용한 기능이다. 이 앱을 설치하면 카메라에 잡힌 이미지나 글자를 화면에 큰 이미지로 확대해 준다. 볼륨 버튼을 이용하기 때문에 사용이 간편하고 자동포커스, 손전등, 캡쳐 기능을 지원한다.
어린이를 위한 앱으로는 ‘뽀로로카메라’ 앱이 있다. 사진 촬영을 할 때 다양한 뽀로로 캐릭터 프레임을 제공한다. 아이모드와 엄마모드로 나눠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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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비게이션 앱을 활용한 길 안내를 이용할 수 있으며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