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국가대표(오후 8시 40분)
5분씩 3라운드로 진행되는 경기에서 불국단 선수 3명은 각각 한 라운드씩 출전한다. 세 번 중 한 번이라도 김 선수를 KO시키거나 항복을 받아내면 승리할 수 있다. 또 라운드당 점수에 상관없이 3라운드 중 2라운드만 버텨도 불국단의 승리로 인정된다.
경기 전 김동현은 가장 어려울 것 같은 상대로 레슬링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심권호를, 가장 만만한 상대로 야구선수 출신 양준혁을 찍었다. 양준혁은 “종합격투기 로드 FC 챔피언인 육진수 감독도 나한테 졌다”며 발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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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인 기자 comedy9@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