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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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 김병현, 25일 2군 한화전 선발 등판
넥센 김병현이 25일 청주구장에서 열리는 퓨처스(2군)리그 한화전에 선발 등판한다. 18일 목동 두산전에 이은 2번째 퓨처스리그 등판이다. 넥센 관계자는 “75∼80개의 볼을 던질 예정”이라며 “매 경기 10개씩 투구수를 올리고 있다”고 전했다. 김병현은 20일 불펜에서 20개의 공을 던졌다. 정민태 투수코치는 “가볍게 몸 푼 정도인데 스플리터 위주로 던졌다. 지금까지 중에 가장 좋았다”고 평가했다.
LG 성영재 육성팀 과장 모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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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야구장 내 선수단 및 관중의 응급상황에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20일 잠실 SK전에 앞서 정형외과 전문의 13명을 ‘LG 트윈스 필드닥터’로 위촉했다. 이들은 LG의 홈경기 때 1명씩 의료지원 서비스를 맡는다.
삼성 이승엽, 역대 34번째 통산 1300안타
삼성 이승엽이 20일 청주 한화전에서 2안타를 추가하며 역대 34번째 개인통산 1300안타를 기록했다.
올해 메이저리그 진출 다르빗슈 시즌 2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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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