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애프터스쿨의 리더 가희가 9인조 체제로의 변화를 몰랐다는 반응과 더불어 불만을 표했다.
가희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9인조? 무슨 소리지? 하여튼 이렇다니까… 열심히 하고 있는데 또 찬물 끼얹네'라는 글을 남겼다.
가희는 곧 '오! 오해는 마시길~ 신입생은 알고 있어요^^ 가은이랑 애프터스쿨 계속 사랑해주세요! 콘서트 준비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일본 콘서트 완전 기대!'라고 덧붙였다.
광고 로드중
누리꾼들은 “가희 화났나?”, “리더가 멤버 바뀌는 걸 모르다니”, “애프터스쿨 왜 그러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애프터스쿨은 27일 도쿄에서 일본 첫 단독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