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국가대표(오후 8시 40분)
대결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심권호가 양준혁의 콧대를 꺾는다. ‘세상에 심권호와 양준혁만 남는다면 남자로서 누구를 택할 것이냐’는 물음에 김 선수가 심권호를 선택했기 때문. 양준혁은 “이제 ‘양신’이 아닌 ‘잡신’으로 불러 달라”며 한숨을 내쉰다. 김 선수가 심권호를 택한 진짜 이유는 무엇일까.
김 선수는 대결에 앞서 묘기당구로 불국단의 기를 죽인다. 본경기는 김 선수가 왼손만을 사용하는 1 대 1 핸디캡 나인볼 대결, 3 대 1 스리쿠션 대결, 2 대 1 나인볼 대결의 순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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