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가슴 때문에) 옷이 찢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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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매치 쇼 ‘김원희의 맞수다’ 녹화 도중 출연진의 큰 가슴 때문에 옷이 찢어져 방송 녹화가 중단될 뻔한 돌발상황이 발생했다.
이날 녹화는 남동생보다 작은 AAA컵부터 속옷을 구하기도 어려운 I컵까지 가슴 크기가 콤플렉스인 여성들의 사연으로 이뤄졌다.
하지만 녹화가 길어지면서 가슴 큰 출연자 중 한 명이 “녹화를 빨리 끝마쳐달라”며 손을 들었다. 가슴을 돋보이는 옷을 입다 보니 옷이 불편해지기 시작해 이 같은 사태가 발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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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스토리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