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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 드라마 ‘더킹 투하츠’에서 공주 이재신으로 활약하고 있는 이윤지의 밤샘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사진 속 이윤지는 패딩 점퍼를 입고 인형에 손을 집어넣어 손을 녹이고 있다. 이윤지의 모습은 해맑고 귀엽지만 추워보이기도 한다.
4월로 접어들면서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으나 밤샘 촬영이 있는 날은 한겨울을 방불케 하는 추위가 배우들을 힘들게 한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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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드라마 ‘더킹 투하츠’는 총선 개표방송 관계로 11일 수요일 방송은 결방이다. 12일 밤 9시 55분부터 2회 연속 방영한다.
사진제공ㅣ나무엑터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