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티스(아메리칸 홈 어슈어런스 캄파니 한국지사)가 치매 간병비를 든든하게 보장하는 ‘명품치매보험’을 출시했다.
(상품문의 1644-9837) 중증치매 상태로 진단이 확정된 후 그 상태가 90일 이상 계속된 경우, 최초 1회에 한해 손해보험업계 최초로 5000만원을 지급한다. 60세 남자 기준 월 1만510원의 보험료로 실질적인 치매 대비를 할 수 있다.
당뇨나 고혈압이 있어도 가입상담이 가능하다. 치매보장 외에도 선택계약을 통해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진단비, 상해의료실비 등 다양한 보장의 보험 설계가 가능하다. 전화상담만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