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하. 스포츠동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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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밝은 모습의 ‘꼬꼬마’, ‘하로로’ 가수 하하가 슬럼프를 겪었던 사연을 고백했다.
하하는 최근 KBS2 ‘승승장구’ 녹화에 참여, 학창시절 방황하며 지냈던 사연과 고교 시절 가수 꿈을 꾸게 된 계기를 밝혔다.
또 방송 데뷔 후 1년 반 동안 슬럼프를 겼었으며, “삭발까지 감행하며 폐인처럼 지냈다”고 고백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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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가수 하하. 스포츠동아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