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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브론 한경기 최다 41점…마이애미 PO진출 확정

입력 | 2012-04-05 07:00:00


인디애나는 4일(한국시간) 2011∼2012 미국프로농구(NBA) 정규리그 뉴욕과의 홈경기에서 112-104로 역전승해 전날 NBA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레지 밀러에게 경의를 표했다. 마이애미는 올 시즌 개인 한 경기 최다 득점(41점)을 올린 르브론 제임스의 활약을 앞세워 필라델피아를 99-93으로 꺾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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