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세 최고령… 연봉 2억8000만원
김 감독은 1998년부터 2004년까지 삼성 사령탑을 맡아 2001년 우승을 엮어낸 뒤 8년 만에 다시 삼성 벤치를 지키게 됐다. 김 감독은 1994∼1998년 SBS(현 인삼공사)를 이끈 뒤 2004년부터 다시 2년 동안 SBS를 맡은 데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친정팀에 복귀하며 주위의 부러움을 샀다.
김동광 감독은 “삼성은 조직력이 전혀 안 돼 있다. 전부 내가 최고라는 생각뿐이다. 우리가 우선이 돼야 한다. 선수들을 꽉 잡고 하나로 만들라는 의미로 나를 감독으로 선임한 것 같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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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석 기자 kjs012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