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품달 시청률이 종영을 앞두고 30%대로 하락했다. 사진=MBC 수목극 ‘해를 품은 달’ 포스터.
광고 로드중
MBC 수목극 ‘해를 품은 달’(이하 해품달)이 종영을 앞두고 30%대로 다시 하락했다.
15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해품달’은 전구가구시청률(이하 동일기준) 38.7%를 기록했다.
MBC 파업으로 2회 결방됐다가 이날 방영된 ‘해품달’은 전회인 1일 방송에서는 41.2%를 기록한 바 있다. ‘해품달’은 15일 종영한다.
광고 로드중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