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평생 가까이 수감생활을 한 60세 여자가 또다시 백화점서 절도행각을 벌이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12일 백화점에서 손님인 척하며 옷과 구두 등을 훔친 혐의(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절도)로 전모(60·여)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전 씨는 지난 1월31일 오후 3시께 대구시내 한 백화점 의류매장에서 직원이 다른 손님을 상대로 계산하는 틈을 타 70만원 짜리 코트를 입은 채 그대로 달아나는 등 백화점 4곳에서 25차례에 걸쳐 1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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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