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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보아가 유재석이 직접 찍어준 자신의 사진을 공개했다.
보아는 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유느님이 찍어주신 사진. 아침부터 뛰어다니고 어제는 비 맞으며 뛰고"라며 "멀고도 험한 예능의 벽. 수고 많으셨습니다. ^^ 전 골병들었어요 ㅜ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보아는 민낯에 가까운 얼굴에 가벼운 옷차림을 하고 있지만, 빛나는 미모만은 여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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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보아는 런닝맨 촬영장에서 남다른 승부욕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사진출처=보아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