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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펜으로 그려 컴퓨터에 ‘착착’

입력 | 2012-03-07 03:00:00


한국와콤은 6일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전자펜으로 그림을 그려 컴퓨터에 입력하는 PC 입력장치 ‘인튜어스5’를 선보였다. 한국와콤 측은 이 제품이 무선으로 PC와 연결되고 필기 압력을 세밀하게 감지할 수 있어 애니메이션 작가와 디자이너 등이 주 소비층이라고 설명했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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