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사진출처|손연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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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듬체조의 간판 손연재(18·세종고)가 상큼한 직찍 사진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날씨가 조금 춥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손연재는 까페로 보이는 장소에서 창가에 앉아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살풋 웃고 있다. 환한 미소가 손연재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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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연재는 5일 올림픽회관에서 열린 FILA-리듬체조 국가대표팀 후원 조인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아닷컴 김영록 기자 bread425@donga.com